올해 가장 좋아하게된 작가 , 에리히 프롬
그 작가가 쓴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 , 사랑의 기술
사랑의 기술 책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있다.
' 현대인은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할 때에는 무엇인가를, 곧 시간을 잃고 있다고 생각한다.
그럼에도 이렇게 얻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알지 못한다.. 시간을 허비하는 것 말고는. '
진짜 맨날 시간이 없다 하면서도 막상 시간이 있으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
요새는 시간이 생기면 , 만들어야지! 하고 생각이 드니까 다행인건지도 모르겠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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