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,
처음 귀걸이를 만들기 시작한 지 딱 10일째!
첫 고객님 등좌아아앙
두둥 부디 오래오래 잘 써주기를 헤헤
핸드메이드 귀걸이는 진짜, 매력이 있는게 디자인도 하나 뿐이구, 손으로 직접 만들다보니
아무래도 뿌듯함이 배로 큰 것 같다... 헤헤
처음에 만든게 8개 정도였는데,
신기한게
귀걸이는 사람마다 보는눈이 엄청 다른것 같다.
서로 취향이 엄청나게 차이가 난당 @_@ (옷은 별로 차이가 안 큰 것 같은데 흠흠)
아무튼 나의 첫 작품이 이렇게 세상에 나가게 되는 것인가아아v
'Re, 어른이의 놀이 > ear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#7. 버리고 채우는 주말 (0) | 2017.08.21 |
---|---|
#3. 사라졌거나 잃어버렸거나 (0) | 2017.08.04 |
#2. 재미와 노잼 사이 (0) | 2017.08.02 |
#1. 좋아서 시작해버린 , (0) | 2017.07.30 |
댓글